가난하기 때문에 바르고, 부자이기 때문에 옳지 않다고 할 수는 없다. -탈무드-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치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불 없는 화로, 딸 없는 사위 , 아무 쓸모가 없이 된 것을 이르는 말. 20대 중반부터는 두 끼 정도의 식사, 40대 중반을 지나면서 한 끼 정도의 식사가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세 끼 식사라는 고정 관념을 벗어나지 못하여 그것을 고집하는데다 습관적으로 식사를 하다 보니 40대에 복부 비만이 많이 생기고 우리의 몸은 점점 먹는 것과 배출하는 양의 불균형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경제 오늘의 영단어 - encompass : 포위하다, 포함하다, 달성하다옛날 진인(眞人)이 있어 말하되 언제나 침을 땅에 뱉지 않는 습성을 지녀야 하며 무릇 입 속의 침은 금장옥례(金漿玉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소중한 것이며 하루 종일 밖으로 뱉지 않고 계속 삼키면 사람의 정기가 몸 속에 보존되어 얼굴에 광택이 생긴다. -동의보감 어떤 남자가 당신에게서 사라졌다면, 형편없는 인간에게서 벗어났다는 안도감을 느끼는 것만이 유일하게 현명한 반응이다. -스티븐 카터 오늘의 영단어 - at heart : 진심으로사람들은 서로 자기 의견이 옳고 남의 의견은 옳지 않다고 한다. 또 남이 진리라 하는 것을 자기는 아니라고 우겨댄다. -법구경 군자는 모든 일을 자기에게서 구하고 자기의 책임으로 돌린다. 소인은 모든 일을 다른 사람에게 그 책임을 떠넘긴다. -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