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여자들은 어지럽게 흩어져 있는 것은 참아도 더러운 것은 참아내지 못한다. -이태희 생원님이 종만 업신여긴다 , 무능한 사람이 자기 손아랫사람에게만 큰소리치며 잘난 체한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unconscious : 무의식의, 의식이 없는당신은 '자기 스타일'에만 집착하여 가두연설식의 수식어로 설명해서는 안된다. 당신은 철저히 이해해야 한다. 당신의 설명은 원래 생각했던 것과 다를 수도 있다. -스티븐 코비 오늘의 영단어 - cling :착 달라붙다, 밀착하다, 매달리다, 애착하다보지 못하는 소경이나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를 보았을 때 비로소 듣고 볼 수 있는 자신의 온전함을 고맙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보았기 때문에 괴로움을 얻고, 들었기 때문에 불행한 유혹에 끌리는 일이 수없이 많다. 귀와 눈으로 불행의 씨가 들어가지 않도록 경계하라. 경계할 것은 남의 눈이나 귀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눈과 귀인 것이다. 그리고 남을 경계하기보다 우선 자기 마음속에 움트는 나쁜 생각을 경계할 일이다. 이목과 견문이 때로는 원수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라. -홍자성 크게 어려운 일을 당해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성인(聖人)의 용기이다. -장자 병도 긴 눈으로 보면 하나의 수양(修養)이다. -허준 오늘의 영단어 - fair probe : 공정한 수사대인(大人) 군자의 학(學)의 목적하는 바는 첫째는 하늘에서 받은 덕성(德性), 즉 양심을 닦는 데 있다. 둘째는 자기를 닦고 그것을 세상에 명덕을 밝히는 데 있다. 셋째는 위의 두 개를 지고지선(至高至善)의 지위에 머물러 있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대학의 참된 목적이다. <대학>은 책 전체가 이 세 가지를 설명한 것이라서 이것을 대학의 삼강령(三綱領)이라 한다. 이 삼강령을 실현시키는 세목(細目)으로서 격물(格物), 치지(致知), 성의(聖意), 정심(正心),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를 들고 있다. 이것들을 대학 팔조목(大學 八條目)이라 한다.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