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시간이 왔다. 우린 각자의 길을 간다. 나는 죽고 너는 산다. 어느 것이 더 좋은가는 신만이 안다. -소크라테스 [변명] 개가 웃을 일이다 , 말 같지도 않은 같잖은 일이다. 끈떨어진 뒤웅박 , 의지할 곳이 없어진 처지를 이르는 말. 현미는 ‘살아 있는 쌀’이고, 백미는 ‘죽은 쌀’이다. 같은 살아 있는 쌀이라도 현미는 ‘잠을 자고 있는 쌀’이고 발아현미는 ‘깨어 있는 쌀’이라 할 수 있다. -오우미 쥰 Waste not, want not. (낭비가 없으면 부족도 없다.)인간은 눈물을 흘림으로써 세상의 죄악을 씻어낸다. -도스토예프스키 몸을 한자로 육체(肉體)라 하는데 한 몸 안에 두 사람이 들어가 있는 형국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치병을 하려할 때에 먼저 해야할 일은 부정적 사고를 취하는 겉 사람을 버리고 긍정적 사고 형태의 속 사람을 소생시켜 우리 마음에 가득 차도록 해야 한다. 그런 다음 올바른 치유법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강권중 오늘의 영단어 - harmful food products : 유해식품오늘의 영단어 - BSI : Business Survey Index : 경제조사지수오늘의 영단어 - destitute : 빈곤한, 결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