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이란 우리의 창의력을 깨우는 행위이다. -엔젤레스 에리언(복합문화 인류학자) 오늘의 영단어 - recess : 쉼, 휴식, 휴정모든 예술활동의 기본적 심성이 모두 에로티시즘의 극치를 이루며, 우리들은 승화된 감정의 결산을 지켜보고 있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첫술에 배부르랴 , 무슨 일이든지 처음부터 단번에 만족할 수는 없다는 말.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 이렇게도 저렇게도 둘러대기에 달렸다는 뜻. 조그만 즐거움을 버리고 큰 즐거움을 얻으려면 깨우침의 큰 즐거움을 바라고 작은 즐거움은 버려야 한다. -법구경 수명이 긴 사람이나 짧은 사람이나 모두가 자연의 변화에 따라서 언젠가는 최후의 시기를 만나 수명을 다하는 것이다. -고문진보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 강한 사람에게는 강한 마음이 있고, 약한 사람에게는 약한 마음이 있다.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결심과 수양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수양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이경제 고난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잠언 쌀독에서 인심 난다 , 살림에 여유가 있어야 인정도 베풀 수 있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