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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449	부탁드립니다.	이지현	2022/05/10
448	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	이미진	2022/05/09
447	답변부탁드립니다~!!	오하연	2022/05/08
446	문의좀드리겠습니다~	미향이	2022/05/07
445	문의하고싶은데 연락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유리	2022/05/06
444	질문있어요	신은희	2022/05/05
443	문의남깁니다.	강예리	2022/05/04
442	문의글 남겨요 /ㅁ/	박우진	2022/05/03
441	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	김미연	2022/05/02
440	문의남깁니다.	김미연	2022/05/01
439	답변부탁드립니다~!!	정민아	2022/04/30
438	문의남깁니다.	김미희	2022/04/29
437	질문있는데 글남기면 연락주시나요?	이금희	2022/04/27
436	질문있어요 답변좀부탁합니다	이지안	2022/04/26
435	문의요!!	배철수	2022/04/25
434	질문있습니다~!!	방미선	2022/04/24
433	답변점여~~^^	김나리	2022/04/23
432	문의남깁니다.	기정민	2022/04/22
431	문의드려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닷	고지은	2022/04/21
430	문의글 남겨요 /ㅁ/	이수민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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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백약(百藥)의 장(長)이다. 술은 적당히 즐겁게 마시면, 어떤 약보다 좋다. 못 먹는 잔치에 갓만 부순다 , 아무 이득도 없는 일에 분주하기만 하고 손해만 입는다는 말. 만만찮기는 산돈 안방 , 자유롭지 못하고 거북함을 이르는 말. 하늘의 이치를 따르는 자는 살고, 하늘의 이치를 거역하는 자는 망한다. -공자 육체와 정신은 쌍둥이다. 오직 신만이 어느 것이 어느 것인가를 알고 있다. - A.C. 스위번 Between two stools you fail to the ground. (두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려다가 모두 그르친다.)나는 임관 이래 항상 다음 네 글자를 지켜왔다. 즉 근(勤)은 직무에 부지런하게 일하는 것. 근(謹)은 몸과 마음을 삼가는 것. 화(和)는 서로 화목하는 것. 완(緩)은 일을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조용하게 천천히 처리하는 것. 이것에 대해 어느 사람이 처음 세 글자인 근(勤), 근(謹), 화(和), 완(緩)은 어떤 것이냐고 따지자, 장관은 정색을 하고 세상의 실패는 모두 급하게 일을 처리하는 데 있다고 가르쳤다 한다. 장관(張觀)이 한 말. -소학 우리는 죽음에 대한 근심으로 삶을 엉망으로 만들고, 삶에 대한 걱정 때문에 죽음을 망쳐 버리고 있다. -몽테뉴 서둘러 선을 행하고 악을 멀리하라. 선업에 게으른 자는 마음의 악을 기뻐하는 자이다. -성전 나는 운명의 목을 죄어 주고 싶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운명에 져서는 안 된다. -베토벤